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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환경산업기술원, '환경표지 반짝 매장' 통해 국민 인지도 높인다

스타필드 고양에서 2주간 환경표지 제도·제품 홍보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최흥진ㆍ이하 환경산업기술원)은 12월 2일부터 15일까지 스타필드고양(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환경표지에 대한 국민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환경표지 반짝 매장’(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밠혔다.

환경표지는 기업이 환경성을 개선한 제품에 인증도안을 붙여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가 환경표지 인증제품을 구매하면서 친환경·탄소중립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인증제도이다. 현재 환경표지 인증제품은 1만 9,861개가 있으며 이 중 생활밀착형 제품 등을 반짝 매장에서 선보인다.

환경산업기술원은 주말 방문객을 대상으로 참여 행사도 함께 운영하여 반짝 매장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방문객이 환경표지 퀴즈를 풀거나 녹색사자(‘녹색제품을 사자’라는 뜻의 환경표지 SNS 공식 캐릭터) 사진 구역을 촬영 후 인증하면 환경표지 인증제품 등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스타필드 고양]
[사진=스타필드 고양]

최흥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환경표지 반짝 매장이 소비자에게 환경표지를 알리는 접점 역할을 할 것”이라며 “환경표지와 친환경 생활을 확산하도록 접점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반짝 매장은 녹색특화매장으로 지정된 올가홀푸드 내에서 운영된다. 반짝 매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환경표지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eco_label_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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