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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ESG청색기술포럼, 제32회 라운드 테이블 진행

하늘이 내려준 선물…"음식물 쓰레기, 이제 바이오디젤이 된다" 음식물폐기물을 곤충 사료화, 바이오디젤화로 100% 친환경 업사이클링

인터넷 신문사 '청색경제뉴스' 회의실에서 ESG청색기술포럼의 제32회 라운드테이블이 20일 진행됐다.
인터넷 신문사 '청색경제뉴스' 회의실에서 ESG청색기술포럼의 제32회 라운드테이블이 20일 진행됐다.

매월 새로운 주제로 청색기술과 청색경제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는 ESG청색기술포럼(대표: 지식융합연구소 이인식 소장)이 12월 20일 '음식물 쓰레기 이제 바이오디젤이 됩니다'를 주제로 제32회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했다.

서울 여의도 파라곤빌딩 11층에 위치한 인터넷 신문 『청색경제뉴스』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주)테러스의 김기형 대표이사가 발제자로 나섰다.

김기형 대표는 2021년 세계 최초로 음식물 쓰레기를 '동애등에'라는 곤충을 발효 사료화하여 악취 없는 대량 사육을 통해 동애등에 유충을 단백질 분말과 오일로 가공하고 부수적인 분변토 퇴비화까지 만들어 내는 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동애등에 유충의 높은 지질함량은 바이오디젤 원료로 최적합하기 때문에 환경친화적 연료로도 수익을 올리는 업사이클링 자원화에도 성공했다.

김 대표는 이를 통해서 자연에서 영감을 얻고 생물을 모방하는 친환경 청색기술의 핵심 중 하나인 순환경제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를 바이오디젤 연료로 바꿔주는 이 과정은 한 마디로 "하늘에서 내려주신 선물"이라고 감탄하며 발제를 끝냈다.    

한편, ESG청색기술포럼은 이인식 지식융합연구소장이 이끌고 있는 자발적 단체로 국내 친환경 전문가 2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탄소저감 방안에 대한 고찰과 자연중심의 과학기술 개발로 지구 생태계 보존을 통해  ▲지속 성장 동력  ▲지역 균형 발전  ▲안정적 소득의 청색산업을 새로운 미래 산업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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