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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ESG청색기술포럼, 제26회 라운드 테이블 개최

ESG코리아의 권세은 PM,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행사' 라는 주제로 발제 '친환경 행사 통합 관리 서비스' 로 실질적인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축제' 가능

최근 여의도에서 열렸던 BTS 10주년 페스타가 화제다. 
40만명이 모였던 이 행사가 끝나고 난 후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 쓰레기 대란이 없었던 것이 그 이유인데, 과연 국내외 다른 축제와 페스티벌은 쓰레기 대란을 어떻게 해결할까?

ESG청색기술포럼(대표: 지식융합연구소 이인식 소장, 이하 포럼)이 이에 대한 대안을 찾고자 21일 제26회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행사' 라는 주제로 ESG코리아의 권세은 PM이 초청돼 국내 축제의 폐기물 처리 문제에 대한 흥미로운 발제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ESG청색기술포럼 제26회 라운드 테이블이 21일 여의도 청색경제뉴스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ESG청색기술포럼(대표 이인식 소장) 제26회 라운드 테이블이 21일 여의도 청색경제뉴스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코로나 격리해제 이후 개최된 다양한 페스티벌에 참가하면서 눈으로 직접 쓰레기 대란을 확인한 권세은 PM은 환경실천에 대한 필요성을 깨닫고 이후 친환경 행사 기획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이벤트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권 PM에 따르면 우리나라도 일회용품 없는 축제, 재활용 및 새활용 구조물 사용, 홍보물 최소화 등 환경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여전히 일부 행사에 머물고 있으며, 또한 친환경 페스티벌을 만드려고 하는 다회용기 업체, 생분해 플라스틱컵 업체, 종이팩 생수 업체들이 활동하고 있으나 사람들의 관심은 미비하고, 상용화 되기엔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한다.

발제하고 있는 ESG코리아 권세은 PM(현 포레코 대표)
발제하고 있는 ESG코리아 권세은 PM(현 포레코 대표)

이에 권 PM이 대표로 있는 포레코에서는 '행사장 환경 통합관리 운영 대행 서비스'를 기획하여 페스티벌 폐기물 처리에 대한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포레코가 페스티벌 행사 주최자와 행사 담당 책임 주무관청 사이에서 폐기물 관리 관련하여 통합 서비스를 운영하고, 또한 폐기물 업체와 다회용기/세척업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폐기물 처리에 대한 원스탑 솔루션을 제공하는 수익모델이다. 

현재 우리나라도 여러 지자체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제'를 표방하며 다양한 축제들을 개최하고 있다. 포레코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행사 통합 관리 서비스' 를 통해 이름만 친환경 축제가 아닌 실질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쓰레기 없는 축제'를 경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제'들이 많이 생기길 기대해본다.

한편, ESG청색기술포럼은 국내 친환경전문가 2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탄소저감 방안에 대한 고찰과 자연중심의 과학기술 개발로 지구 생태계 보존을 통해 ▲지속 성장 동력 ▲지역 균형 발전 ▲안정적 소득의 청색산업을 새로운 미래 산업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날 발제자인 권세은 PM은 현재 FORECO 대표로 총 5번의 저탄소행사를 기획하고, 혁신과미래연구원 주최 정책 공모전에서 '탄소중립이벤트' 주제로 청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탄소중립 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다.

ESG청색기술포럼 이인식 소장의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책 선물 받은 후 기념 사진.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 금호문화재단 이원태 이사장, 남평오 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 발제자  권세은 PM,  ESG청색기술포럼 이인식 소장, 청색경제뉴스 정하연 발행인
ESG청색기술포럼 이인식 소장의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책 선물 받은 후 기념 사진.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 금호문화재단 이원태 이사장, 남평오 전 국무총리실 민정실장, 발제자 권세은 PM, ESG청색기술포럼 이인식 소장, 청색경제뉴스 정하연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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