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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KCC, 친환경 페인트로 ESG 경영 강화

18L 페인트 포장 캔을 'ESG 캔'으로 전환

KCC ESG 경영 활동. KCC 제공
KCC ESG 경영 활동. KCC 제공

KCC는 친환경 페인트를 앞세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KCC는 다음달부터 18L(리터) 페인트 포장 캔을 'ESG 캔'으로 전환한다. ESG 캔은 캔 코팅에 사용되는 휘발성 유기용제를 줄여 더 친환경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KCC는 최근 무림P&P와 신소재 나노셀룰로오스를 적용한 친환경 수성 페인트 개발을 위한 MOU(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나노셀룰로오스는 나무를 목재 칩으로 가공한 뒤에 천연 펄프에서 추출한 셀룰로오스 섬유를 나노미터 크기로 쪼갠 물질이다.

KCC는 전국단위 노후주택 개선사업 '새뜰마을', 서울 지역의 저층 주거지 개선사업 '온동네 숲으로', 서울 서초구 관내 주거환경 개선사업 '반딧불 하우스' 등과 같은 사회공헌활동에서 친환경 수성 페인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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