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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SEST, 다양한 폐수 슬러지를 재활용해 자원화

‘탈수·건조 일체형 융합 필터 프레스 시스템’ 개발

에스이에스티(SEST) 부산 사업장 [사진=SEST]
에스이에스티(SEST) 부산 사업장 [사진=SEST]

탄소 배출로 인한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 등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폐수 슬러지를 재활용해 자원화하는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에스이에스티(대표 김만종)는 국내 최고 기술의 슬러지 고액분리 전문 환경설비 제조회사로 반도체, 이차전지, 비철금속, 철강, 식품 및 제약, 정수 및 하수처리장, 가축분뇨 등 다양한 폐수 성상에 대한 고액분리 여과장치와 공정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또한 가축분뇨 및 하수슬러지와 같은 난탈수유기슬러지의 효과적인 탈수를 위한 신개념의 고압착 필터프레스 2차 탈수기술 및 공정 개발과 아울러 필터프레스 기반의 슬러지 열탈수 기술, 탈수·건조 융합기술,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기술 등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여 특허등록과 함께 상용화에도 성공했다.

국가의 폐기물 처리 및 에너지자원화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함과 동시에 환경보호 및 처리비용 절감 등 환경(Environment), 에너지(Energy), 경제(Economy)의 3Es 패러다임 구축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자동화한 슬러지 처리 및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탈수·건조 일체형 융합 필터프레스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이 시스템은 기존 방식 대비 장치 및 공정이 간소화될 뿐만 아니라 비용 절감 및 공정시간 단축이 가능한 친환경 혁신 기술이다.

1977년 섬진공업으로 출발한 에스이에스티는 고효율 탈수·건조 일체형 융합 필터프레스 시스템이 향후 산업슬러지의 재활용과 유기성 슬러지의 에너지 자원화 같은 친환경 슬러지 처리시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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