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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SKT, 2023 지속경영가능지수(DJSI) 월드지수 편입

평가와 기대에 부응하도록 ESG경영에 매진할 터

올해 SK텔레콤은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실행해 2023 DJSI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사진=SK텔레콤]
올해 SK텔레콤은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실행해 2023 DJSI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ESG 경영에 앞장선 결과로 2023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지수에 편입됐다.

SKT는 이사회 중심 ESG 경영체계 강화, 이중 중대성 평가 시행, 생물다양성 정책 고도화, 인권실사 확대적용, 유통망 품질경영 시스템 수립 등 다양한 노력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2023년에도 DJSI에 편입됨에 따라 2008년 이후 15년 동안(2020년 제외) 편입된 기업이 되었다.

올해 평가 결과는 2023년 12월 18일 미국 증권거래시장 개장 시점에 S&P DJSI  펀드 및 관련 ESG 지수 펀드에 반영될 예정이다.

DJSI는 ‘S&P Global’이 매년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평가지수로 글로벌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판단하고 투자자들의 책임투자 의사결정을 돕는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국내기업 가운데 2023년도 DJSI 월드지수에 편입된 곳은 22개 기업이며, 세계적으로는 평가대상기업 2,544개 가운데 12.6%인 320개 기업이다.  

박용주 SK텔레콤 ESG 담당은 “오랜 기간 DJSI 월드지수에 편입된 만큼 대내외의 평가와 기대에 부응하도록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AI 컴퍼니로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회와 환경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고객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의 ESG 관련 '행복크레딧' 프로그램도 해를 거듭하면서 다양화는 물론 참여도가 매우 높아지고 있다. 

고객이 ESG 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기부 전용 포인트를 적립해 이를 기부하는 프로그램이 ‘행복크레딧’이다. 예컨대 11번가, T우주 등을 통해 사회적기업 또는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구매할 때 종이영수증이 아닌 모바일영수증, 전자영수증을 이용해 환경오염을 줄일 때 적립된다.

SK텔레콤 뉴스룸 자료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에 2023년 현재까지 참여한 사람은 452만명, 8억 6,400만원에 해당하는 크레딧이 적립됐다. 2020년 88만명, 2021년 255만명, 2022년 379만명으로 5.1배 성장한 수치이다. 올해 확보한 금액은 취약계층 ICT 교육사업 및 불우이웃 돕기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밖에 SK텔레콤의 올해 ESG 프로그램은 일회용 컵 1,400만개를 줄인 다회용 컵 프로젝트 ‘해파해빗’, 독거 어르신과 AI의 행복한 동행 ‘AI돌봄서비스’, 장애인의 삶에 편리함을 더하는 ‘베어프리 AI’, ‘스타트업 동반성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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