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 경영 : ‘ESG경영 전문가’ 최남수 교수가 소개하는 넥스트 ESG 핫이슈! ]
생물 다양성 경영 전문서가 국내 최초로 출시됐다.
ESG경영 전문가인 서정대 최남수 교수는 이 책에서 ESG의 두 축을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으로 상정하고, 총 4장에 걸쳐 자연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과 원인, 심각한 생물다양성 손실로 인한 기업의 리스크를 상술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생물다양성 경영을 위한 기업의 접근 방법, 자연의 보존과 회복을 위한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 자연공시 프레임워크인 TNFD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자연을 되살려야 기업도 산다!" 라고 역설하는 이 책의 저자는 "야생동물 개체군이 69%나 감소한 상황에서 생물다양성 손실은 인류에게 가장 큰 리스크 중 하나"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세계 GDP의 절반인 44조 달러 자연에 의존하며 생태서비스가 붕괴하면 매년 전 세계 GDP 2.7조 달러 정도가 감소한다는 세계은행의 연구결과를 인용하고 있다.
이 책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196개국이 "육상과 해상 30% 보전"을 위한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 채택하고 있으며, 기후공시에 이어 오는 9월에는 자연관련 공시 최종안(TNFD)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저자는 이 책에서 "자연 친화적 경영이 이뤄지면 매년 10조 달러 기업가치 창출이 가능하다"라며 생물 다양성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저자는 이 책이 "기업에겐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진정성 있는 대응을 해나가는 데 있어 디딤돌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겐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저자 최남수 교수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 워싱턴대에서 석사학위,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캠퍼스 하스 경영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한국경제신문, 서울경제신문, SBS, YTN에서 경제 전문기자로 일했으며, 머니투데이방송(MTN) 사장과 YTN 사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SK증권 사외이사 및 ESG위원장,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ESG경영위원장, 그리고 노원환경재단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 목차 ]
프롤로그 - ESG의 두 축,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제1장 임계점에 다다른 자연
이스터섬과 아마존 숲
자연이 무너지고 있다
생물다양성에 ‘빨간 불’이 켜진 이유
제2장 기업, ‘자연 리스크’ 비상
왜 문제인가?
커지는 기업 리스크
보건과 제약업계도 비상
제3장 기후변화 다음은 생물다양성
자연도 자본이다!
‘생물다양성을 지키자!’, 국제 논의의 심화
글래스고와 몬트리올, 그리고 GBF
이번에도 투자자들이 움직인다
공시 프레임워크 TNFD
제4장 ‘네이처 포지티브’ 생물다양성 경영
생물다양성과 ESG
자연을 되살려야 기업도 산다!
생물다양성 경영 전략
에필로그 - 지속가능한 사회·경제로 가는 길
〈부록 1〉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 2030년 실천목표 23개
〈부록 2〉 생물다양성 용어 정리
새빛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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