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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담배 제조 기업, 친환경 실천 위한 'ESG경영' 발맞춰

- 한국필립모리스, 친환경 소재로 플라스틱 사용 연간 48톤 줄여 - 플라스틱 소비량 1.7톤 줄이고, 광고물과 포장재 등 친환경 소재 전환

한국필립모리스(주) 양산 공장(사진출처/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주) 양산 공장(사진출처/한국필립모리스)

한국필립모리스가 친환경 소재 플라스틱 활용을 확대하고, 환경 친화적인 마케팅과 유통 등의 실천을 강화할 수 있도록, ESG 경영을 더욱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8월부터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점별 광고물과 배송 포장재의 사용을 지속적으로 줄여온 결과, 지난 3개월 동안 약 1.7톤의 플라스틱 소비량을 줄이는 성과를 가져왔다.

한국필립모리스의 양산공장은 2020년 시작한 친환경 캠페인 그린 타이거캠페인을 통해 제품 생산 시 공장에서 소비되는 모든 에너지와 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기술적인 투자와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탄소 중립을 목표로 에너지 사용량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19년 말 공장 내 모든 공간에 적정온도 범위를 설정했으며, 사용 중이 아닌 구역은 전기와 가스를 차단해 약 11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가진 연 723톤에 달하는 탄소 배출 저감을 실현하며 세계적 흐름인 탄소 중립에도 발맞추고 있다.

또한, 물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19년 말 공장 내 모든 수도꼭지에 설치된 물 절약 장치는 연간 약 1,755톤의 물을 절감했고, 20206월 냉각탑에 설비한 재활용수 급수 장치는 물 소비량을 전년 대비 50% 절감해 연간 약 8천톤의 물 소비를 줄일 수 있었다.

친환경 실천을 지향하는 한국필립모리스는 회사의 지속가능성 전략에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P(Product, 제품)’구조를 반영했다, “앞으로도 일반담배보다 더 나은 대안인 비연소 제품을 성인 흡연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뿐 아니라 제품 생산과 유통, 마케팅 과정 전반에서의 친환경 활동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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