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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보령시, 올해 예산 들여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

충남 보령시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올해 373억원을 들여 상수도 기반시설을 확충한다고 14일 밝혔다. 보령 오천면 섬 지역 관로계획 평면도(사진=보령시 제공) 시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올해 94억원을 투입한다. 2024년까지 348억원을 들여 노후관망 정비(213㎞), 블록 및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누수 탐사 및 복구공사 등을 할 예정이다. 현대화 사업이 끝나면 유수율이 85%로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보령해저터널이 개통된 원산도를 기점으로 오천면 10개 섬 지역에 2026년까지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올해 14억원을 확보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111억원을 들여 창동정수장 정수시설(1만3천㎥/일) 전면 개량도 추진한다. 미산면 등 4개 지역 농어촌 지방상수도 시설사업에 118억원, 성주·청라·웅천·관창 급수지역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에 20억원, 9개 마을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에 16억원 등을 투입한다. 김동일 시장은 "지방

충남 보령시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올해 373억원을 들여 상수도 기반시설을 확충한다고 14일 밝혔다.

보령 오천면 섬 지역 관로계획 평면도(사진=보령시 제공)
보령 오천면 섬 지역 관로계획 평면도(사진=보령시 제공)

시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에 올해 94억원을 투입한다. 2024년까지 348억원을 들여 노후관망 정비(213㎞), 블록 및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누수 탐사 및 복구공사 등을 할 예정이다.

현대화 사업이 끝나면 유수율이 85%로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보령해저터널이 개통된 원산도를 기점으로 오천면 10개 섬 지역에 2026년까지 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해 올해 14억원을 확보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111억원을 들여 창동정수장 정수시설(1만3천㎥/일) 전면 개량도 추진한다.

미산면 등 4개 지역 농어촌 지방상수도 시설사업에 118억원, 성주·청라·웅천·관창 급수지역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에 20억원, 9개 마을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에 16억원 등을 투입한다.

김동일 시장은 "지방상수도 공급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올해 상수도 보급률을 98%까지 높이고, 스마트한 관망 관리로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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