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색경제

(사)대한기자협회, '시민주도 ESG 활성화 방안' 포럼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복지 위해 인식전환 필요”

5월 10일 '시민주도 ESG 활성화 방안' 학술세미나를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월 10일 '시민주도 ESG 활성화 방안' 학술세미나를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대한기자협회(이사장 김필용)와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가 지난 10일 KRX한국거래소 IR센터에서 '시민주도 ESG 활성화 방안(Citizen's ESG Initiative Strategy)'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주최측 관계자와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인규 한국교육연구소장이 ‘ESG/SDGs 시민교육을 통한 생활 대전환 추진 방향’, 권창희 한국스마트시티 회장이 ‘새정부 ESG정책과 시민참여 전략’, 김필용 화조그룹 자문위원회 의장이 ‘기업시민으로서 기업 경영들의 재개념화 방향과 과제’를 각각 주제로 발표했다. 

첫 발표자로 나선 이인규 한국교육연구소장(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상임대표)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곡물가격과 유류가격이 크게 폭등하며 지구촌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소장은 최근 전 세계의 온실가스 배출량 등 지구상의 환경오염 실태와 EGS의 등장에 설명하고, 미래 세대의 지속가능한 복지를 위해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스마트시티 권창희 회장이 ‘새 정부 ESG 정책과 시민참여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권 회장은 "ESG를 통해 앞으로의 삶속에서 그 동안의 패러다임 변화로 일과 생활이 마치 놀이(Play)를 통해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미래의 삶을 예측했다. 

김필용 화조그룹 자문위원회 의장(대한기자협회 이사장)이 ‘기업시민으로서 기업 경영들의 재개념화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있다.
김필용 화조그룹 자문위원회 의장(대한기자협회 이사장)이 ‘기업시민으로서 기업 경영들의 재개념화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하고있다.

​마지막으로 김필용 화조그룹 자문위원회 의장(대한기자협회 이사장)이 ‘기업시민으로서 기업 경영들의 재개념화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김 의장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ESG 채권 시장규모가 1000조로 2015년 대비 20배로 성장했다. 

김 의장은 포스코와 으쓱 플랫폼, SK텔레콤의 NUGU안심서비스, 화조그룹의 기업시민 ESG 실천 등 ESG 실천사례를 설명한 후, MZ세대는 ‘더 비싸도 ESG 실천기업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예로 들며, ESG가 선택이 아닌 필수적 요소로 바뀌어가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