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ㆍ이하 산업부)가 우리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촉진하는 '2024년도 탄소중립 선도 플랜트 구측 지원' 대상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21일 산업부에 따르면 탄소중립 선고 플랜트 구측 지원 사업은 사업부 공정에 현존하는 에너지효율개선, 연·원료 전환, 순환경제 등 최적기술을 선제적으로 적용시켜 탄소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시키는 대표 모델 사업장을 구현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정유, 조선, 철강, 시멘트, 자동차, 바이오, 석유화학, 비철금속, 전기전자, 제지·섬유,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탄소 다배출 업종의 중소·중견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공정개선, 설비교체, 설비의 신·증설 등 선도플랜트 구축에 필요한 자금을 국고보조율 최대 40% 내에서 2년간 최대 30억월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동종업계와 업종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장 방문, 기술 세미나, 탄소중립 컨설팅 등 성과를 확산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성과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공고의 상세한 내용은 산업부 홈페이지와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의 효율적인 홍보 및 기업 유치를 위한 사업설명회도 부산(22일), 울산(23일),대구(24일), 광주(25일), 인천(26일), 온라인(29일) 순서로 개최될 예정이다.
최우석 산업정책관은 "탄소감축은 우리 기업이 결국 가야하는 방향인만큼, 정부의 지원을 받아 선도적인 저탄소 사업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많이 참여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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