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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샤워시간 줄이는 음악 캠페인 '넷제로 비트'

넷제로 프렌즈, 국민참여형 7개 아이디어 선정

'제1기 넷제로 프렌즈' 최종발표회가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제1기 넷제로 프렌즈' 최종발표회가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렸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 한덕수 국무총리, 김상협 카이스트 부총장)는 최근 탄소중립 · 녹색성장 국민참여  프로그램인  '제1기 넷제로 프렌즈' 의 최종 발표회를 통해 생활실천 아이디어 7개를 선정하고 대국민 실천 유도를 위한 홍보에도 적극 활용키로 했다.

대통령 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의 국민참여 프로그램인 '제1기 넷제로 프렌즈'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된 팀은 샤워시간을 줄이는 음악캠페인 '넷제로 비트'를 영상으로 구성한 에코다이브팀이다. 샤워시간을 7분만 줄여도 탄소배출량을 34만톤 줄일 수 있는 점에 착안했다. 이외에도 △콘서트현장 탄소제로 챌린지 △'메일 비움' 쓰레기통 △지하철 역내 리필스테이션 활성화 △그린런 챌린지 △학교우유로 요거트 만들기 △탄소중립 생활실천 기꺼이 챌린지 등의 아이디어 컨텐츠가 수상했다.

탄녹위는 국민참여 프로그램인 '넷제로 프렌즈'를 올 7월 모집했다. 심사를 거쳐 기후환경 및 탄소중립에 관심있는 대학생, 직장인 등 총 33팀(85명)이 선정됐다. 그동안 전문가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받아 대국민 확산을 위한 콘텐츠(영상,포스터, 슬로건)를 직접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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