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내년까지 전기차 10% 시대 달성을 목표로 하반기 전기차 1만대를 추가 보급한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전기차 1만4166대를 보급해 왔으며, 하반기 추가예산 확보로 1만278대를 보급함으로써 올해 총 2만4400대 이상의 전기차를 보급한다는 방침이다.
시가 ’09년부터 지난해까지 보급한 전기차는 총 5만2400대다. 올해 계획대로 보급이 이루어지면 누적 7만 7000를 돌파할 전망이며, 이는 ’09년부터 지난해까지 보급한 전기차의 47%에 해당한다.
이번 추가 보급물량은 각 차종별로 ▲승용차 7022대 ▲화물차 444대 ▲이륜차 1000대 ▲택시 1500대 ▲버스 312대다. 이 중 민간 공고물량은 총 8410대, 대중교통 보급물량은 1800대다.
기타 하반기 추가 보급 및 차종별 보조금 지원과 관련한 상세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소식-고시‧공고에 등재된 ‘2022년도 하반기 전기자동차(전기이륜차) 민간 보급사업 추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유연식 기후환경본부장은 “온실가스 감축과 시민들의 높아져 가는 전기차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보급물량을 확대했다”며, “2026년까지 전기차 40만대를 보급, 전기차 보급률 10%를 달성하여 전기차로 더 맑은 서울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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