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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서울장수, 무색 페트병·에코탭 도입

환경보전 공로 인정… 환경부 장관 표창 수상

(이미지 제공 = 서울장수)
(이미지 제공 = 서울장수)

서울장수가 환경가치 수호와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환경부 장관 표창은 지난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사회 각계에서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기관을 발굴하여 수여하는 포상이다. 서울장수는 무색 페트병, 에코탭 등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환경보전에 기여하고 업계의 귀감이 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서울장수는 지난 2020년 막걸리 업계 최초로 장수 생막걸리의 상징적 요소였던 녹색 페트병을 친환경 무색 페트병으로 전면 교체했다. ‘장수 생막걸리출시 이래 25년 만의 대대적인 변화로, 당시 투명 페트병 사용 의무화 대상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수호를 위해 단행했다.

그 이듬해 7월에는 장수 생막걸리전 제품에 에코탭(Eco-Tap) 라벨을 적용했다. 쉽게 분리되고, 접착제가 남지 않는 라벨을 통해 페트 용기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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