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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우체국물류지원단 ‘E-웨이스트 제로’ 통해 친환경 ESG 박차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 체결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으로 자원순환 추진

박춘원 우체국물류지원단 경영기획처장(가운데 오른쪽)과 이원영 E-순환거버넌스 사업본부장(가운데 왼쪽)이 ‘E-웨이스트 제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체국물류지원단]
박춘원 우체국물류지원단 경영기획처장(가운데 오른쪽)과 이원영 E-순환거버넌스 사업본부장(가운데 왼쪽)이 ‘E-웨이스트 제로,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체국물류지원단]

우체국물류지원단이 전자제품 회수·재활용 전문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E-웨이스트 제로’를 위한 업무협약을 2일 체결했다.

3일 우체국물류지원단에 따르면, 이는 친환경 ESG(환경·사회·투명경영) 경영 실천을 위한 것으로 업무협약을 통해 기관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 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제공,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하는 등 탄소중립과 순환자원사회 실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웨이스트(Electronic Waste) 제로’는 기업 운영 중 발생하는 노후화 및 고장, 교체 등으로 폐기 예정인 전기·전자 제품을 재활용해 폐기물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자원순환 활동이다.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 제품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회수-재활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우체국물류지원단으로부터 제공받은 폐전기·전자 제품에 대한 탄소 저감, 순환자원 생산 등 정량적 ESG 재활용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박춘원 우체국물류지원단 경영기획처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절약, 녹색제품 구매 등 환경보전의 선도적 역할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자원 재활용, 폐기물 감소 등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스마트 우편물류 전문기관으로 우정사업본부 산하 준정부 공공기관이다. 주요 사업은 국내 우편물 운송, 국제 우편물 항공 운송, 물류센터 운영, 소포배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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