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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청색경제, 아세안 새 성장동력으로

인도네시아 해변 (이미지 출처: 프리픽) 블루이코노미(청색경제)가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신문 <더 스타(The Star)>의 지난 9일 보도에 따르면 수하르소 모노아르파(Suharso Monoarfa)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장관은 최근 방카 벨리퉁섬에서 열린 <2023 아세안 블루 이코노미 포럼> 개막식에서 "지난 몇 년 동안 블루이코노미는 코로나 19 팬데믹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아세안 회원국들의 공동 노력의 결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아세안 지역의 성장엔진 역할을 해왔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블루이코노미로의 전환은 국내 총생산(GDP) 성장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라고 덧붙였다. 모노아르파 장관은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의장국을 맡는 2023년에 이 지역의 블루이코노미 활성화를 위해 아세안 국가들의 공통적

인도네시아 해변 (이미지 출처: 프리픽)
인도네시아 해변 (이미지 출처: 프리픽)

블루이코노미(청색경제)가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신문 <더 스타(The Star)>의 지난 9일 보도에 따르면 수하르소 모노아르파(Suharso Monoarfa)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장관은 최근 방카 벨리퉁섬에서 열린 <2023 아세안 블루 이코노미 포럼> 개막식에서 "지난 몇 년 동안 블루이코노미는 코로나 19 팬데믹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아세안 회원국들의 공동 노력의 결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아세안 지역의 성장엔진 역할을 해왔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블루이코노미로의 전환은 국내 총생산(GDP) 성장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SDGs)를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라고 덧붙였다.

모노아르파 장관은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의장국을 맡는 2023년에 이 지역의 블루이코노미 활성화를 위해 아세안 국가들의 공통적인 인식에 기초해 공동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며 "특히 인도네시아는 블루이코노미 활성화를 위해 기본 플랫폼 구축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세안 블루이코노미 프레임워크 초안,  블루이코노미 관련 협력 및 파이낸싱, 인도네시아 블루이코노미 로드맵 출시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블루이코노미 관련 민간 및 공공부분 관계자, 아세안 회원국들의 싱크탱크 관계자 등 다양한 참가자들로 성황을 이룬 이번 포럼에는 블루이코노미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쇼케이스 행사 및 지질공원 견학 등 다양한 블루이코노미 관련 행사들도 열려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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