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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청색기술 지구를 구원할 미래기술이라는 기술 필요"

- 21일 제 24회 라운드테이블 ESG청색기술포럼 개최 - '블루골드와 청색기술' 주제발표 - 발제자 산업클러스터 전문가 노아벤처스 이형구 대표

▲21일 '블루골드와 청색기술'이라는 주제로 유한회사 노아벤처스 이형구 대표의 ESG청색기술포럼이 개최된다. (출처=ESG 청색기술포럼 측)
▲21일 '블루골드와 청색기술'이라는 주제로 유한회사 노아벤처스 이형구 대표의 ESG청색기술포럼이 개최된다. (출처=ESG 청색기술포럼 측)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파라곤에서 진행된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발제자로 산업클러스터 정책연구 전문가이자 스타트업 투자전문 액셀러레이터인 이형구 대표(노아벤처스 대표파트너)가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순환가치를 통해 기후위기를 겪고 있는 지구를 지키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물 기술을 소개했다. 

이 대표는 "지구와 인간의 몸은 비슷한 점이 있다. 바로 물이 차지하는 비중이다. 지구의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는 것과 같이 우리의 몸도 70%는 물로 채워져 있다. 자원이 물을 이용하는 메카니즘을 이해하고 활용하면 인류의 건강 회복과 유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물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최근 급격한 이상기후 발생이 물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가뭄 발생기간이 과거에 비해 3배 이상 늘어나 용수의 부족을 초래하고 있고 기상이변에 탄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물 이용의 효율화가 필요하다"며 "특히 농업용수의 효율적 관리 측면에서 용수의 소비를 줄이고 물의 오염원이 되는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을 억제할 수 있는 혁신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식물의 광합성 메카니즘에서 영감을 얻은 이론으로 물분자의 수소결합력을 조절하는 기술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대학민국 초기 디지털전환을 이끌어왔던 엔지니어로서 20년동안 기술정책, 산업정책과 함께 지역혁신클러스터 정책을 기획해온 전략가로 통한다. 민간투자와 공공투자 영역의 사각지대에 있는 환경분야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민-관 협업의 가교역할을 하고싶다는 포부를 품고 지역에서 전문투자자로 활동해오고 있다. 

한편 ESG청색기술포럼은 국내 친환경 전문가 2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발적 단체로, 탄소저감 방안에 대한 고찰과 자연중심의 과학기술 개발로 지구 생태계 보존을 통해 ▲지속 성장 동력 ▲지역 균형 발전 ▲안정적 소득의 청색산업을 새로운 미래 산업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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