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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청색기술은 사회문제 해결 가능한 실용적 기술”

이인식 대표, 유튜브 방송에서 청색기술 실용성 강조

이인식 대표와 조경이 학과장이 유튜브 채널 ‘조경이 있는 책의 정원’에서  신화와 청색기술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미지= 유튜브 ‘조경이 있는 책의 정원’
이인식 대표와 조경이 학과장이 유튜브 채널 ‘조경이 있는 책의 정원’에서 신화와 청색기술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미지= 유튜브 ‘조경이 있는 책의 정원’

ESG청색기술포럼 이인식 대표가 학원대학교 조경이 학과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조경이 있는 책의 정원’에서 청색기술은 사회적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실용적 기술이라고 말했다.

이인식 대표는 에피소드1- 2부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편에서 “현재 사회적 문제 중 하나가 ‘기후위기’이며, 지구가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을 정도로 지구의 오염이 심각한 상황인데, 다들 불을 끌 생각은 하지 않고 구경만 하고 있다”고 비유하며, “불을 끌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청색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청색기술이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라는 것이다.

예를 들면, 실재하는 기존의 기술들이 지구 온난화가스를 줄이는 방법을 제시한다면, 청색기술은 지구 온난화가스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쉬운 건 외국은 청색기술을 상용화할 정도로 관심을 갖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또한 벤처창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ESG경영을 통해 사회적 불평등도 해소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청색기술을 이용한 스타트업 기업들이 점점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기업 스파이버는 인공 거미줄을 개발해 노스페이스와 협업으로 파카를 출시한 바 있다. 국내 기업인 이노테라피는 홍합이 물속에서도 바위에 잘 달라붙는 특성에 착안해 지혈제를 개발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조경이 있는 책의 정원 시즌2 ‘신화와 북토크’는 총 6개의 에피소드로 진행되며, 에피소드1에서는 ‘거미와 누에로 변신한 사람들 - 청색행성 지구를 살리는 청색기술’을 주제로, 에피소드1- 2부에서는 이인식 <자연에서 배우는 청색 기술>이, 3부에서는 서울대 생명공학 권오석 박사의 <청색기술>이, 4부에서는 <괴짜예술가의 순환예술과 청색기술>편이 각각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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