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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키논로보틱스, 대성산업과 협력 계약 체결

첨단 서비스 로봇으로 한국 시장 진출 강화

키논로보틱스 COO 완빈(왼쪽)과 대성산업 이원호 부사장(오른쪽)이 협력계약 체결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성산업]
키논로보틱스 COO 완빈(왼쪽)과 대성산업 이원호 부사장(오른쪽)이 협력계약 체결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성산업]

세계 선도적 로봇 서비스 공급업체인 키논로보틱스(KEENON Robotics)가 한국의 유명 에너지 및 전기 제품 기업인 대성산업(주)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8월 24일  발표했다. 

혁신적인 운영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헌신하고 전념하는 대성산업과 키논로보틱스는 한국에서 더욱 강력한 입지를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키논은 고객 및 이해관계자 네트워크에 완전한 효율성 향상 솔루션을 제공할 좋은 입지를 점했다.

'2021 로보월드'에 출품된 음식을 나르는  키논로보틱스 제품들
'2021 로보월드'에 출품된 음식을 나르는  키논로보틱스 제품들

대성산업은 다양한 에너지 및 전기 제품을 생산ㆍ공급하는 기업으로 에너지, 가스, 환경 및 기계 등을 포함해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성산업의 서비스 로봇 사업은 다양한 산업에 걸친 대성의 성장과 다각화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며, 서비스 로봇은 고객의 편의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과 인공 지능을 이용한다. 호텔, 레스토랑, 소매 및 의료 등과 같은 산업에서는 서비스 로봇의 용도가 유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성산업은 서비스 로봇 산업에 진출함으로써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혁신에 일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양측의 협력 덕분에 한국의 더 많은 기업이 키논이 제공하는 다양한 첨단 실내 배송 로봇에 대한 훨씬 더 큰 접근성을 얻게 됐으며 키논 다이너봇(KEENON DINERBOT)은 다재다능한 버틀러봇(BUTLERBOT)과 함께 대성의 유통 채널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키논로보틱스의 최첨단 로봇은 다양한 산업, 특히 접객 산업에서 생산성과 고객 경험을 드높이도록 설계됐다. DINERBOT은 식음료 서비스를 염두에 두고 설계됐으며, 개방적인 트레이, 신뢰성 높은 내비게이션,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등을 특징으로 한다. BUTLERBOT는 안전하게 밀폐된 캐비닛을 선보이며, 자율적으로 엘리베이터에 탑승할 수 있다.

대성산업 기계사업부 이원호 부사장은 "서비스 로봇 사업에서 키논로보틱스와 협업하게 된 것에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혁신을 향한 키논의 약속은 한국 기업에 훌륭한 신기술을 제공하고자 하는 자사의 비전과도 완벽하게 부합된다"며 "키논과의 협업을 통해 기업이 새로운 차원의 효율성을 달성하고,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키논로보틱스의 COO 완빈(Wan Bin)은 "대성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한국 시장에 더 많은 첨단 서비스 로봇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성의 전문성, 역사 및 시장 범위는 자사가 한국에서 입지를 확장하고 더 많은 고객과 최종사용자에게 로봇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사는 대성과 함께 실내 배송 방식을 변화시키고, 고객이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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