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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탄소중립 실천 위한, 저탄소 건강 먹거리 공급기반 마련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대한영양사협회 업무협약 - 저탄소 먹거리 국산 밀·콩 소비촉진 위해 맞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사)대한영양사협회 업무협약식(사진/aT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사)대한영양사협회 업무협약식(사진/aT제공)

오늘 16(),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대한영양사협회가 양재동 aT센터에서 우리 밀과 콩의 식량자급과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을 통해 ▲국산 밀·콩을 공공급식 식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체계 구축 방안 수립 ▲국산 밀·콩 대국민 홍보를 통한 국산 식량의 소비확산 ▲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코리아 그린푸드데이 캠페인 전개 등 ESG 실천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밀과 콩을 우리 땅에서 자란 작물로 소비·촉진할 수 있도록 하고, 수입·운송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여 탄소중립 기여에도 양 기관이 힘을 합칠 수 있게 됐다.

또한,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캠페인 전개와 국산 콩을 재료로 한 대체육 활용 저탄소 식단 등,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국민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기후위기에 따른 식량안보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주요 곡물인 밀과 콩의 소비기반 확대는 필수적이라며, “대한영양사협회와 우리 밀과 콩의 소비촉진을 통한 식량안보와 탄소중립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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