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한국판 뉴딜정책의 하나로 녹색산업 현장에서 기술혁신을 담당할 우수한 실무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환경 분야 특성화고등학교가 속한 4개 시·도 교육청 그리고 전문전담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상호 업무지원 협약체결 대상이다.
이번에 선정된 특성화고등학교는 한 곳당 연간 2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받아 환경관련 분야의 정규 또는 비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녹색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춘 실무인력을 양성한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각 기관들은 맞춤형 환경 분야 교육과정의 개발·운영의 지원 그리고 산학연계 활성화 등 환경 실무인력의 양성과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현재 환경부는 녹색산업 혁신 기반 구축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주요 목표로 하여, 탄소중립을 앞당길 수 있는 순환경제와 물관리, 대기 등의 녹색분야 기업 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그린뉴딜을 통해 녹색산업의 창업부터 사업화, 해외진출까지 맞춤형 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분야별로 2025년까지 녹색융합클러스터를 전국에 5곳을 건립하여 지역별 녹색산업 성장거점을 마련하고, 청년들이 탄소중립 기술혁신 주역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한국판 뉴딜 계획에 따라 2025년까지 총 2만 명의 녹색기술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끝으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환경 일자리는 지금도 내실있게 성장 중인 일자리로, 탄소중립 시대를 맞이하여 인력 수요는 더욱 커질 것”이라며, “환경 분야 특성화고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세대가 탄소중립을 위한 녹색 기술혁신을 견인할 수 있도록 시·도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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