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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한-이집트 미래·그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성공적 개최

- 한-이집트 간 친환경·미래 산업, 무역 등 협력 강화 방안 도모 - 무역 및 미래·친환경 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5건의 양해각서(MOU) 등 체결

문재인 대통령의 이집트 공식 방문(119일부터 22)을 계기로 지난 20() 16(현지시간 기준)에 「한-이집트 미래·그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이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최됐다.

한-이집트 미래·그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사진=산업통상자원부)
한-이집트 미래·그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사진=산업통상자원부)

이번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 KOTRA와 이집트 경제인연합회(EBA)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문재인 대통령과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KOTRA 사장, 이집트 총리, 양국 한-이집트 민간경제협력위원장, 기업인/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지속가능발전전략(Vision 2030)과 올해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 개최를 추진 중인 이집트와 미래차, IT, 재생에너지, 해수담수화 등 미래·친환경 협력을 위해 논의했다.

우리는 중동·유럽·아프리카 연결 가교로서 견실한 제조업 기반을 가진 이집트와 그간 제조업·에너지 위주의 경제협력을 이어온바, 이번 행사를 통해 양국간 경제협력에 있어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속가능발전전략을 통해 저탄소 전환을 추진하는 이집트의 노력을 평가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이집트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이후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세 가지 방향을 발표했다.

경제협력 방향으로는 ▲아프리카, 중동, 유럽에 걸쳐 광범위한 FTA네트워크를 갖춘 이집트와 교역·투자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 강화, ▲올해 제27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 개최(이집트), 작년 P4G 정상회의 개최(한국)로 국제 사회 기후협력을 선도하고 있는 양국간 친환경 협력 강화, ▲이집트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성장을 함께할 파트너로서 전기차, 담수화 등 친환경 기술 등 양국간 미래 산업 협력 강화가 제시됐다.

행사에 참석한 주요 양국 기업들은 미래·친환경 산업 및 무역 협력 강화에 있어 재생에너지, 친환경 교통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상호 양국간 협력 강화에 큰 기대를 표하였다.

라운드테이블 종료 후, 양국 정부・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는 협력 MOU 서명식을 개최하고, 5건의 MOU·LOI를 체결했다.

()무역투자진흥공사와 ()상업청간 무역 촉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사절단, 세미나, 워크샵 등 개최 협력(MOU 체결)

()㈜명신과 ()EAMCO(상용차 제조 국영기업)간 전기마이크로버스 개발 협력을 위한 기술 지원 등 추진(LOI 체결)

()㈜명신과 ()NASCO(승용차 제조 국영기업)간 전기 툭툭 개발 협력을 위한 기술 지원 등 추진(LOI 체결)

()무역보험공사와 ()수출신용기관 간 공동 사업 기회 모색을 위한 프로젝트 협력 및 자문회의 개최 등 추진(MOU 체결)

()두산중공업과 ()핫산 알람(Hassan Allan)간 해수담수화 개발 협력 등 추진(MOU 체결)

위와 같이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연계해 한-이집트 간 △무역・투자 △전기차 △무역보험 △해수담수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양측 정부·기관·기업간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진행하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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