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월 19일) 한국은행은 2021년 10월 생산자물가지수, 공급물가지수 그리고 총산출물가지수를 발표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공산품을 중심으로 지난달과 비교해 0.8% 상승했는데, 이는 전년 동월대비 8.9% 상승한 수치다.
품목별 지수 등락률을 살펴보면, 농림수산품의 경우, 농산물과 축산물 등이 내림세를 보이며, 전월대비 4.7% 하락했고, 공산품은 석탄 및 석유제품, 제1차금속제품 등이 올라 전월대비 1.8% 상승률을 나타냈다.
전력, 가스, 수도 및 폐기물은 전력, 가스 및 증기 품목이 올라 전월대비 2.3% 상승했고, 서비스 지수는 음식 및 숙박서비스가 올랐지만 금융 및 보험서비스 등이 내림세를 보여 전월대비 보합세를 이어갔다.
국내 공급물가지수(물가변동의 파급과정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국내에 공급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원재료, 중간재, 최종재의 생산단계별로 구분하여 측정한 지수)는 중간재를 중심으로 지난달과 비교해 1.4% 상승하였는데, 이는 전년 동월대비 14.0%나 상승한 수치다.
원재료는 국내출하가 내렸지만, 수입이 오르면서 전월대비 3.9% 상승하였다.
중간재는 국내출하와 수입이 모두 올라 1.4% 상승하였고, 최종재는 소비재 등이 소폭의 오름세를 보이며, 전월대비 0.5% 상승하였다.
총산출물가지수(국내생산품의 전반적인 가격변동을 파악하기 위하여 국내출하 외에 수출을 포함하는 총 산출 기준으로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측정한 지수)는 전월대비 1.0% 상승했고, 지난해 같은 달과 비료하면 12.5% 상승한 수치다.
농림수산품의 경우 국내출하와 수출이 모두 내려 전월대비 4.6% 하락했고, 반면 공산품은 국내출하와 수출이 모두 오르면서 전월대비 1.7% 상승곡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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