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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한국해양진흥공사, 친환경 선박도입 등 위한 ‘ESG 채권’ 발행

(사진출처/한국해양진흥공사) 오늘 30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친환경 선박도입 지원과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중소·중견선사 회사채 인수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ESG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ESG 채권’은 간접모집을 통해 3년 만기물이며, 무려 1천500억원의 규모로 발행됐다. 공사는, 환경부에서 정한 녹색채권 가이드라인과 국제자본시장협회(ICMA)의 녹색채권 원칙, 사회적채권 원칙, 그리고 지속가능채권 가이드라인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외부 인증기관인 한국기업평가의 인증평가에서 최고 평가등급인 ST1 등급을 획득해 채권의 적격성과 투자자의 신뢰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ESG 채권 발행과 동시에 5년 만기물, 500억원 규모의 일반 공사채를 발행하여 해운업 지원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해운선사들의 유동성 확보와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선박 도입지원과 친환경설비

(사진출처/한국해양진흥공사)
(사진출처/한국해양진흥공사)

오늘 30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친환경 선박도입 지원과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중소·중견선사 회사채 인수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ESG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ESG 채권은 간접모집을 통해 3년 만기물이며, 무려 1500억원의 규모로 발행됐다.

공사는, 환경부에서 정한 녹색채권 가이드라인과 국제자본시장협회(ICMA)의 녹색채권 원칙, 사회적채권 원칙, 그리고 지속가능채권 가이드라인 기준에 부합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외부 인증기관인 한국기업평가의 인증평가에서 최고 평가등급인 ST1 등급을 획득해 채권의 적격성과 투자자의 신뢰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ESG 채권 발행과 동시에 5년 만기물, 500억원 규모의 일반 공사채를 발행하여 해운업 지원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해운선사들의 유동성 확보와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선박 도입지원과 친환경설비개량 특별보증 등을 지원하며, 이번 ESG 채권 발행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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