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지자체 등 도로관리기관 등과 함께 겨울철 대설에 대응하기 위해 제설재를 작년 사용량 대비 101% 기확보했다고 전했다. 전국 평균 적설량이 점점 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제설재를 자체적 생산하고 있기 보다는 해외의존을 하고 있다. 중국, 인도 등에서 95% 이상을 수입하고 있는데, 공급량 감소와 운송단가 인상 등 현지 사정으로 인해 가격이 약 2배가량 상승하였다. 구입 자체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지만 기상악화로 인한 제설재 추사가 확보 상황에 대비해 최근 3년 평균 사용량이었던 49.9만 톤에서 77.8만 톤으로 확대 것이다.
구체적인 관리대책은 ▴염화칼슘 사용이 적으면서 제설 효과가 좋은 ‘습염식 살포(Pre-wetted Salt)’ 적극 활용 ▴도로 관리기관 간(중앙, 지자체 등) 긴급 지원체계 운영 ▴제설재 사용‧비축량 지속 모니터링 및 필요시 재난관리기금 활용 등 이 있다.
□ 다만, 기상악화로 인한 제설재 추가 확보 상황에 대비하여 ▴염화칼슘 사용이 적으면서 제설 효과가 좋은 ‘습염식 살포(Pre-wetted Salt)’ 적극 활용 ▴도로 관리기관 간(중앙, 지자체 등) 긴급 지원체계 운영 ▴제설재 사용‧비축량 지속 모니터링 및 필요시 재난관리기금 활용 등 제설재 관리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염화칼슘을 30%의 농도로 물에 희석한 수용액인 염수(30%)와 고체 소금(70%)을 혼합하여 뿌리는 ‘습염식 살포(Pre-wetted Salt)’ 방식을 권장해 염화칼슘을 적게 사용하도록 했다. 이는 균일한 살포가 가능해 제설 효과가 좋아 한국도로공사 및 지방국토관리청 등에서 주로 활용하는 방법으로 적극 활용하여 염화칼슘 사용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군구는 습염식 살포, 염화칼슘 직접 살포, 염수 살포 등 다양한 제설방식 활용 중이다. 광역시‧도 단위의 상호 지원체계를 구축해 긴급상황 시 기초지자체 간 제설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중앙비축창고(국토부)에 제설재를 사전 비축해, 긴급상황 시 권역별(지자체, 도로공사 등)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제설재 사용량 및 재고량을 수시로 모니터링 하고, 필요시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즉각적으로 제설재를 추가 구입할 예정이다.
김성중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은 “이번 겨울을 대비해 관계기관에서는 최근 들어 눈이 많이 온 작년 제설재 사용량 이상의 제설재를 비축했다” 라면서, “기상 여건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만큼, 수시로 제설재 재고를 모니터링하여, 제설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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