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물체, 뇌 해독하고 마음 읽으려는 과학자들의 탐구 ①
텍사스대학 생의학 이미징 센터의 fMRI 스캐너 뒤에 있는 '후스랩' 연구진 [사진=Nolan Zunk/UT Austin] 복잡하고 수수께끼 같은 뇌를 해독하고 사람의 마음을 읽으려는 과학자들의 탐구 내용이 영국의 인터넷 국제정보지 '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 7일자에 실려 주목받고 있다. 자연 속 생물에서 영감을 얻고 모방하는 혁신적 청색기술에 관심있는 《청색경제뉴스》 독자를 위해 동 내용을 3부로 나눠 싣는다. 2023년 중반, 미국 텍사스대학교의 '후스랩(HuthLab)'에서 수행한 연구가 신경과학과 기술 분야에 충격을 던진 바 있다. 처음으로 인공지능(AI)과 뇌 영상 기술을 결합하여 외부 세계와 소통할 수 없는 사람들의 생각과 인상을 연속적인 자연어로 번역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과학이 사람의 마음을 읽는 데 가장 근접한 단계에 도달한 것이나 마찬가지다. 지난 20년간 신경 영상기술의 발전으로 의식이 없는 환자가 뇌로 컴퓨터 커서를 제어할 수 있게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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