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색경제

가스공사, ‘ESG 경영과 공공의 역할’ 주제 포럼 개최

한국가스공사, 공공 에너지기업의 ESG 경영 방향과 사회적 책무 논의하는 자리

가스공사, ‘ESG 경영과 공공의 역할’ 주제 포럼 개최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ESG 경영과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제8회 KOGAS 포럼’을 개최했다.(사진=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ESG 경영과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제8회 KOGAS 포럼’을 개최했다.(사진=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는 지난 13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ESG 경영과 공공의 역할’을 주제로 ‘제8회 KOGAS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비롯해 글로벌 주요 기업 관계자, 도시가스사와 발전사 관계자, 에너지 분야 학계 교수 등 100여 명의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날 포럼은 공공기관이 ESG 경영을 어떻게 실천하고, 에너지 산업 전반에서 지속가능성과 공공성을 어떻게 조화시켜 나갈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전환, 공급 안정,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 개선 등 다양한 과제를 공유하며 공공 에너지기업의 역할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한국가스공사는 국가 에너지 안보와 천연가스 공급을 담당하는 공기업으로서, 단순한 경영 성과를 넘어 환경적 책임과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한 거버넌스 확립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공공부문 ESG 경영이 민간과 협력하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 어떤 전략과 제도적 기반이 필요한지를 모색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가스공사 측은 앞으로도 에너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역할 강화를 위해 산·학·연 협력 기반의 논의와 소통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