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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농산물값 고공행진에 소외계층 대상 채소 기부 캠페인까지 등장

티몬 '티프레쉬', 신선식품 기부캠페인 진행…샐러드채소 1천박스 기부

농산물값 고공행진에 소외계층 대상 채소 기부 캠페인까지 등장
농산물 가격급등으로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전자상거래업체 티몬이 소외계층에 신선식품을 기부해 화제다.
 
티몬의 신선식품 전문 브랜드 '티프레쉬'(T.FRESH)는 파트너사들과 함께 농산물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 계층 대상의 신선식품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농산물 가격의 고공행진, 즉 '애그플레이션'(agflation)이 장기화함에 따라 소외계층의 건강을 챙기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티몬 티프레쉬의 1호 기부품목인 유럽샐러드채소. 사진=티몬 제공
티몬 티프레쉬의 1호 기부품목인 유럽샐러드채소. 사진=티몬 제공

티몬은 첫번째 기부 품목으로 유럽 샐러드채소를 선정했다. 티몬은 지난 22일 신선 채소류 전문 유통 파트너사 어그레이트와 손잡고 신선 채소 1천 박스를 부천의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은가람빌'에 기부했다.

티프레쉬는 티몬이 2021년 11월에 공개한 신선식품 브랜드로 '맛없으면 무료 반품'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00여종의 신선 식품을 선보이며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재훈 티몬 푸드사업본부장은 "티프레쉬 신선식품 기부 캠페인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말했다.
 
티몬은 앞으로 파트너사들과 함께 다채로운 상생협력 활동을 전개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 노력할 계획이다.
 
티몬은 그간의 신선식품 소싱과 운영 노하우를 살려 고품질의 신선식품을 경쟁력있는 가격에 공급하는 티프레쉬 특별관을 리뉴얼, 취급품목을 100여종으로 확대하는 등 먹거리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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