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가 전개하는 미국 어반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킨’(KEEN)이 서해안 독특한 생태계 갯벌에서 영감을 받은 스니커즈를 2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킨의 ‘재스퍼 락 SP’(Jasper Rocks SP)에 국내 남성복 브랜드 ‘이스트로그’의 감성을 더해 갯벌의 자연스러운 진흙 색감을 구현했.
부드러운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카키&블랙, 카키&그린 컬러 조합이 평온한 갯벌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이번 제품은 21일 오전 10시 29CM에서 단독 선론칭됐으며 다음달 6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8만 9천 원이며, 기간 내 모든 구매 고객에게 킨 ‘재스퍼 미니 키링’을 증정한다. 오는 27일부터는 이스트로그 공식몰과 LF몰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된다.
LF는 최근 이같은 고프코어 룩이 유행을 넘어 일상 속 스타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고프코어는 아웃도어 스타일을 캐주얼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한 제품을 말한다.
킨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다양화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68% 증가했다. LF 풋웨어 사업부 관계자는 “킨은 일상 속 고프코어 룩을 완성하는 필수템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고객층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