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청색경제

[속보] 미국 트럼프, 이란의 호르무즈 통행세 부과와 민간상선 공격등 ‘국제 깡패 행위’에 호르무즈 역봉쇄로 맞불

세계 청색경제의 동맥 호르무즈 해협 혼란 지속

[속보] 미국 트럼프, 이란의 호르무즈 통행세 부과와 민간상선 공격등 ‘국제 깡패 행위’에 호르무즈 역봉쇄로 맞불

[속보] 미국 트럼프, 이란의 호르무즈 통행세 부과와 민간상선 공격등 ‘국제 깡패 행위’에 호르무즈 역봉쇄로 맞불

이슬라마바드 협상 결렬 직후 즉각 봉쇄령… 외교적 대안 없는 미국의 ‘전략적 필연’국제깡패 이란은 “죽음의 소용돌이 될 것” 보복 경고… 세계 경제 혈맥 인질 잡은 해상 물류 위기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 미·이란 종전협상이 이란의 핵 탐욕과 무리한 요구로 끝내 결렬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결렬 직후, 세계 청색경제을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역(逆)봉쇄’**를 전격 선언하며 중동 정세가 새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 ‘해상 인질극’ 벌이는 국제 깡패 이란 행위에 대한 고육계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즉각 발효로 세계 최강 미 해군은 호르무즈 해협에 진입하거나 이탈하려는 모든 선박을 봉쇄하는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이 그간 자국 우호국에만 통항을 허용하고, 그 외 선박들에는 수백만 달러의 통행료를 갈취해온 이란의 ‘국제 깡패 행위’를 정면으로 저지하기 위한 조치다.

외교가에서는 이번 역봉쇄 선언을 두고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에서 나온 전략적 필연”이라고 평가한다. 이란이 공해(公海)를 자국의 수익 사업장처럼 활용하며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는 상황에서, 미 행정부가 무력의 대안으로 취할 수 있는 마지막 카드였다는 분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 통행료를 내며 이란의 전비를 대주는 자 누구도 안전을 보장받지 못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 이란 “죽음의 소용돌이” 위협… 기뢰 제거 강행하는 미·영 연합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즉각 강력한 군사 보복을 예고했다. IRGC는 성명을 통해 “미 군함이 해협 통과를 시도할 경우 최강 수위로 좌절시킬 것”이라며 “호르무즈는 적들을 집어삼킬 죽음의 소용돌이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맞서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구축함 USS 프랭크 E. 피터슨함 등을 투입해 이란이 매설한 기뢰 제거 작전에 착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선박을 향해 발포하는 이란인은 완전히 날려버릴 것”이라며 물리적 충돌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 다자 충돌로 번지는 중동 전역… 중국·인도 등 배후 세력도 조준

이번 사태는 미·이란 양국을 넘어 다국적 충돌 구도로 확산하고 있다. 영국 소해함이 작전에 합류한 데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와 UAE 등 중동의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들도 미국의 ‘자유 항행’ 기조에 힘을 싣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깡패 행위를 묵인하며 원유를 수입하는 중국을 향해서도 50%의 보복 관세를 예고하는 등 경제적 압박 수위를 높였다. 이란의 해상 인질극이 국제 사회의 인내심을 한계치까지 밀어붙이면서, 호르무즈 해협은 이제 이란의 무법적 행위와 이를 끝내려는 국제 질서가 격돌하는 최전선이 됐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