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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아모레퍼시픽, CDP기후변화대응 평가 3연속 A등급 획득

수자원관리는 올해 첫 최고등급...관련 과제 주도적 발굴 성과

아모레퍼시픽, CDP기후변화대응 평가 3연속 A등급 획득
아모레퍼시픽이 CDP기후변화 대응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CDP기후변화 대응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은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으며,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최고 등급을 받았다.
 
CDP는 지난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단체로 전 세계 2만3천여개 기업으로부터 탄소 경영전략, 리스크 관리 능력, 온실가스 감축 노력 등의 정보를 받아내 분석한 후 관련 보고서를 발간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오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보다 90% 감축하는 넷제로 목표를 수립했다. 지난해 기준 오산, 대전, 안성, 중국 상하이 사업장 및 물류 사업장이 재생 전력 100%를 달성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까지 전사 단위의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재생에너지로 만든 전기만 써야 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기업 주도로 기후변화와 수자원 관련 과제를 발굴하고,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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