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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유니폼 활용 업사이클링 12종 출시

연간 폐유니폼 약 3만벌 새활용..."지속적 자원 선순환 구조 확립"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유니폼 활용 업사이클링 12종 출시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업사이클링 제품(헤어 액세서리 4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이 업사이클링 제품(헤어 액세서리 4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업사이클링(새활용) 패션기업 모어댄과의 협업을 통해 연간 폐기처분되는 폐 승무원유니폼 3만벌로 12종의 친환경 제품을 개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폐유니폼 업사이클링제품은 헤어 액세서리 4종, 가죽 굿즈 4종, 가방 2종, 신발, 파우치 등이며 9일부터 새활용 패션 사회적 기업 모어댄의 '컨티뉴'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시아나는 이번 제품 출시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주관 사회환경문제해결 지원사업에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면서 이뤄졌으며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품평회를 열어 19종 후보군 중 판매 제품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사이클링을 통해 자원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서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폐기물에서 주원료를 추출해 원제품과는 전혀 다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이 친환경과 ESG대응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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