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가 KCC글라스와 손잡고 장애인 생활시설 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사회공헌을 통한 ESG경영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오스템임플란트와 KCC글라스는 지난해 체결한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경기도 고양소재 장애인 거주시설인 '꿈나무의 집' 환경 개선 인테리어 시공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기념식에는 오스템임플란트 임정빈 인테리어사업본부장, KCC글라스 서진호 상무, 꿈나무의 집 이애순 원장 등이 참석했다.
꿈나무의 집은 지난 1997년 개원한 794㎡(약 230평) 규모의 장애인 생활시설로 장애인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돌봄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인테리어 시공은 지난해 12월 국제 봉사단체 좋은 로타리 클럽과 연계해 진행한 사회 공헌 활동의 연장선으로 장애인 시설의 안전과 편의성 제고에 중점을 뒀다.
특히 오스템임플란트 인테리어 사업부는 꿈나무의 집을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외부 간판을 신규 제작하고 배치했다. 시설 내 각 방 인원 및 이름을 표기하는 내부 간판도 가시성을 높인 디자인으로 제작해 부착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꿈나무의 집은 개인이 운영하는 장애인 생활시설로 지원 부족 문제 등에 따라 안전과 편의성에도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며 "양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부를 결정하고 함께 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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