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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자연에서 발명을 배운다...'생체모방 식물과 발명 특별전' 눈길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 이달 31일까지 생태환경배움터서 진행

자연에서 발명을 배운다...'생체모방 식물과 발명 특별전' 눈길
사람이나 자연을 모방하는 청색기술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식물이 가진 특징과 실생활에 활용에 대한 이해와 자연 사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생체모방 발명전'이 열려 주목된다.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원장 김병갑)은 생태환경 교육의 기반을 구축하고, 생태시민 감수성 함양을 위해 '생체모방 식물과 발명' 특별전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생체모방 식물과 발명 주제전. 사진=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제공
생체모방 식물과 발명 주제전. 사진=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제공

생태환경배움터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생체모방 식물과 발명'을 주제로 △씨앗에서 배우는 발명 △식충식물에서 배우는 발명 △선인장에서 배우는 발명 △수생식물에서 배우는 발명에 대해 소개한다.

온실 내부에서는 2017년 노벨생리의학상 '24시간 생체 시계' 비밀 연구의 주인공인 '움직이는 식물' 미모사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다양한 새들의 소리와 함께하며 꾀꼬리, 박새, 호반새 등 12종의 새소리도 체험 활동을 통해 들을 수 있다.
 
특별전은 여름방학 기간에 '창이와 누리의 과학교실' 및 '주말생태탐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마련됐다. 유아부터 어린이, 청소년, 성인까지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병갑 원장은 "생체모방 식물과 발명 특별전을 계기로 앞으로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생태시민 프로그램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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