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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전방위 친환경 경영 코웨이, "2030년 폐기물 재활용 100% 달성"

자원순환 활성화와 신재생에너지 전환 등 통해 ESG경영 강력 드라이브

전방위 친환경 경영 코웨이, "2030년 폐기물 재활용 100% 달성"
코웨이의 환경경영은 미래 세대에게 청정한 세상을 물려줄 수 있는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이 그중 하나다. 사진=코웨이 제공
코웨이의 환경경영은 미래 세대에게 청정한 세상을 물려줄 수 있는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이 그중 하나다. 사진=코웨이 제공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을 표방하는 코웨이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전방위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코웨이는 '더 나은 지구를 만드는 기업'을 모토로 2021년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작년엔 ESG 각 영역별 중점 추진 과제와 목표를 공개하며 ESG 경영 실천에 가속도가 붙었다.
 
코웨이는 최근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날로 고조되고 있다고 보고, 자원순환 활성화와 신재생에너지 전환 등 전방위 친환경 경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코웨이는 2050년까지 100% 탄소중립(넷제로)을 달성,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현하는 데 포커스를 맞추고 오는 2030년에 2020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감축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코웨이는 우선 비즈니스 전 영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 및 재자원화함으로써 자원 효율성을 강화하고 순환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폐기물 재활용률 100%를 달성하고 각 사업장 발생 폐기물 재자원화율을 100% 까지 끌어올려 자원 효율성 제고 및 폐기물 제로화를 추진한다는 목표다.
 
코웨이는 이미 지난 2018년부터 폐매트리스 회수 재활용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중이다. 고객이 사용하고 버리는 폐매트리스를 수거, 전용 재활용 시스템을 갖춘 전문 리사이클 업체를 통해 절단·파쇄, 유가물분리, 폐자원 수요처에 이르는 자원 순환의 전 과정을 직접 운영, 관리하고 있다.
 
코웨이 측은 "폐자원이 시멘트, 열병합 발전, 제지, 집단 에너지 시설 등의 원료로 활용돼 자원 순환 효율성 강화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환경부는 코웨이의 매트리스 회수 재활용 시스템을 모범 사례로 추천하고, 지난 1월 코웨이를 포함한 매트리스 업계 전반에서 재활용 프로세스를 확대 시행하도록 ‘폐매트리스 회수·재활용 자발적 협약’을 진행했다.
 
코웨이는 또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등 환경 유해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재생 에너지 도입 및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코웨이는 경기 파주 비렉스테크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제공
코웨이는 경기 파주 비렉스테크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제공

코웨이는 유구공장(49.5KWh), 인천공장(39KWh), 포천공장(45KWh), 유구물류센터(1048.8KWh) 등에 태양광 발전을 시설을 가동중이다. 이와 별개로 태양광 발전소 001호, 002호를 통해 재생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2022년 이들 공장 3곳과 물류센터에서 전력 218MWh를 자체적으로 생산, 소비함으로써 온실가스 100톤을 저감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냈다고 코웨이측은 강조했다.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 문화를 대내외에 전파하는데도 적극적이다. 2022년 이후 매년 개최하고 있는 ‘코웨이 리버플로깅 캠페인’과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인식을 심어주는 ‘코웨이 청정학교 교실숲’이 대표적이다.
 
리버플로깅 캠페인은 물이 있는 곳 주변에서 달리기나 산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행사이며,. 청정학교 교실숲은 학생들이 식물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제공,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심어주는 교육이다.
 
이같은 적극적인 친환경 경영으로 코웨이는 한국ESG기준원(KCGS) 주관 ESG경영평가 종합부문에서 지난해 A등급을 획득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는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또 2023 다우존스 지속가능 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11년 연속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선정돼 ESG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높게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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