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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청색경제 국제] 해양 혁신의 새 지평

유럽 스페인에서 열린 '청색경제(Blue Economy)' 3개국 기관의 글로벌 동맹

[청색경제 국제] 해양 혁신의 새 지평

해양 혁신의 새 지평: 유럽 스페인에서 열린 '청색경제(Blue Economy)' 3국 글로벌 동맹

글: 고한영(Han Ko) 박사 편집국장

유럽 스페인 —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성장의 열쇠로 주목받는 '청색경제(Blue Economy)'를 실현하기 위해 세계적인 비즈니스 리더들이 유럽 스페인의 역사적 중심지에 모였다. USAKO 그룹(미국 한국),  스페인 상공회의소 (스페인), 로타리 클럽(스페인)은, 3개국 (스페인, 미국, 한국) 시장을 잇는 청색경제 기술 협력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회동을 가졌다.

본 회의는 1700년대에 건립된 유서 깊은 스페인 고택에서 개최되었으며, 300년 역사의 숨결이 느껴지는 석조 벽 안에서 인류의 미래인 바다를 지키고 활용하기 위한 첨단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청색경제(Blue Economy)를 향한 3국의 '하이테크' 협업 로드맵

이번 회동에서 세 기관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청색경제의 핵심 기술 분야인 수중 드론(ROV), AI 기반 해양 오염 분석, 지능형 해수 담수화 시스템 등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시장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토의했다.

고한영(Han Ko) 회장은 각 국가의 강점을 결합한 '트라이앵글 협력 체계'를 다음과 같이 구체화하였다:

  • 유럽 스페인 (지로나, 카탈루냐 및 바셀로나): 지중해 연안의 풍부한 해양 자원을 바탕으로 해상 풍력 에너지 최적화지속 가능한 해양 관광 플랫폼의 실증 단지(Test-bed) 역할 수행.

  • 미국 (USAKO 네트워크): 청색경제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벤처 캐피털(VC) 자금 조달, 해양 탄소 배출권 거래 플랫폼 구축 및 북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

  • 한국 (첨단 ICT 및 제조): 세계 최고 수준의 AI 해양 쓰레기 모니터링 시스템, 자율주행 수중 드론, 그리고 친환경 스마트 양식장 솔루션 등 핵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공급.

고한영 회장은 회의 중 "청색경제의 성공은 바다의 데이터를 얼마나 정확히 읽어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한국의 AI 분석 기술과 스페인의 해양 관리 노하우, 미국의 자본력을 결합해 지로나의 유망 기업들이 세계 해양 산업의 표준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역사적 장소에서의 리셉션과 기술적 교감

로타리 클럽과 상공회의소의 회장 및 주요 간부들이 주최한 18세기 고택에서의 리셉션은 시대를 초월한 혁신의 장이었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특히 지능형 해수 담수화 기술을 통한 물 부족 해결과 해양 폐기물 자원화(Waste-to-Energy) 프로젝트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구체적인 기술 이전 및 공동 투자 가능성을 타진했다.

로타리 클럽의 윤리적 리더십과 상공회의소의 실질적 경제 동력이 결합된 이번 회동은, 청색경제가 환경 보호라는 가치를 넘어 유럽 스페인과 전 세계를 잇는 실질적인 신성장 동력이 될 것임을 천명했다.


미래 협력을 위한 4대 전략 과제

참석자들은 다음과 같은 실천 과제를 통해 청색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1. 청색기술 엑셀러레이팅: 수중 로봇, 해양 바이오 등 청색기술 특화 스타트업을 위한 3국 공동 육성 프로그램 가동.

  2. AI 해양 데이터 공유: 3국 간 해양 오염 및 생태계 데이터를 공유하여 AI 분석 모델의 정확도를 높이는 공동 R&D 추진.

  3.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크: 로타리 클럽의 글로벌 인적 자원을 활용해 해양 관련 국제 표준 및 특허 전략 가이드 제공.

  4. 임팩트 투자 펀드 활성화: 환경적 가치와 경제적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청색경제 전용 투자 네트워크 강화.

새로운 항해의 시작

1700년대의 고풍스러운 미학과 21세기의 첨단 청색기술이 만난 이번 회동은, '유럽 스페인-미국-한국'을 잇는 강력한 혁신 축의 탄생을 알렸다.

USAKO 그룹의 고한영 회장과 스페인의 핵심 기관들이 손을 맞잡음으로써, 바다를 무대로 한 새로운 경제 영토 확장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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