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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칠곡농업기술센터, '제31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단체부문 대상 수상

청년농업인 지원·참외특구사업 등 공로 인정...지속가능 농업생태계 구축

칠곡농업기술센터, '제31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단체부문 대상 수상
14일 제31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한 칠곡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칠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제31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시상식에서 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한 칠곡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칠곡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 칠곡군농업기술센터가 제31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시상식에서 기관·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칠곡군은 14일 칠곡군농업기술센터가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시상식에서 기관·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세계 농·수산업기술상은 농업과 수산업 분야의 기술 발전과 혁신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이 시상식은 농·수산업 기술 발전에 헌신한 이들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지원센터, 유용 미생물배양실 등 농업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왔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농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현대적인 농업 기술 보급에 앞장섰다.

특히 참외 들녘 특구 사업 등을 통해 국비 예산을 확보하며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참외는 칠곡 지역의 대표 농산물로, 이 사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프리미엄 쌀 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했다.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브랜드화를 통해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유용 미생물배양실 운영은 친환경 농업 확산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화학 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고 미생물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

지선영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칠곡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 기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만들어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데 힘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그동안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기울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스마트팜 기술 보급, 농업인 교육 프로그램 강화, 친환경 농업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더욱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

농업 전문가들은 "칠곡군농업기술센터의 수상은 지역 농업기술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청년 농업인 육성과 친환경 농업 실천 등 미래지향적인 정책이 높이 평가받았다"고 분석했다.

한편 칠곡군은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목: 칠곡농업기술센터, '제31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단체부문 대상 수상 부제목: 청년농업인 지원·참외특구사업 등 공로 인정...지속가능 농업생태계 구축 태그: #칠곡군 #농업기술센터 #세계농수산업기술상 #단체부문대상 #청년농업인지원센터 #참외들녘특구 #프리미엄쌀단지 #유용미생물 #지선영 #지속가능농업 #친환경농업 #제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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