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3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1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기업혁신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해 경영혁신과 ESG 경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게 주는 상이다. 한샘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샘은 자체 인권영향평가 도입, 지속가능 공급망 정책 수립, 윤리경영 강화 등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조직 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2050년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과 생물다양성 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샘은 ESG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로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등급을 획득하고 'ESG 최우수기업'에 선정되네다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4년 ESG평가'에서 4년 연속 종합 A 등급을 획득하는 등 ESG부문에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한샘 측은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나가기 위해서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반에 걸쳐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 국내 대표 홈인테리어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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