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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환경부, 어린이 대상 창작 환경뮤지컬 7일 세종청사서 공연

교보생명과 협업 '꼬옥이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새로나 챌린지'...자원순환 교육

환경부, 어린이 대상 창작 환경뮤지컬 7일 세종청사서 공연
7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공연되는 환경뮤지컬 '꼬옥이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새로나 챌린지' 포스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교보생명보험이 공동 기획한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뮤지컬로 전달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7일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공연되는 환경뮤지컬 '꼬옥이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새로나 챌린지' 포스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교보생명보험이 공동 기획한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뮤지컬로 전달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한 창작 환경뮤지컬을 선보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교보생명보험과 함께 11월 7일 오전 10시 30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환경뮤지컬 '꼬옥이와 함께하는 두근두근 새로나 챌린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2022년 환경교육 업무협약을 맺은 교보생명보험이 환경교육에 문화예술 요소를 접목해 공동으로 기획했다. 어린이들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자원순환 실천의지를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버려진 자원들이 모험 끝에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50분 분량의 동화 형식 무대에서 노래와 춤이 어우러진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날 공연에는 세종시에 거주하는 3세 이상 유아동 6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한국환경보전원이 주관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는 "환경교육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교보생명이 연간 10억원, 3년간 총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을 수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공연은 올해 총 7회에 걸쳐 진행된 '찾아가는 환경뮤지컬'의 마지막 순회 무대다. 9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와 인천 지역 초등학교 5곳에서 공연이 진행됐으며, 10월 27일에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특별공연도 펼쳐졌다.

찾아가는 환경뮤지컬은 9월 8일 경기도 김포시 운유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남양주시 송라초등학교, 고양시 지축초등학교, 인천 연수구 송빛초등학교, 의정부시 훈민초등학교 등을 순회하며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서영태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환경뮤지컬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이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게 하는 의미 있는 교육방식"이라고 밝혔다.

서 정책관은 이어 "앞으로도 순환경제와 탄소중립 사회를 선도할 미래세대를 위해 기업과 협업하여 환경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2년 6월 교보생명보험을 포함한 9개 기업과 환경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민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정부의 환경교육 정책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환경교육과 연계한 뮤지컬 공연 추진으로 문화예술 융합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다.

전문가들은 "어린 시절 형성된 환경의식은 평생 지속되는 경향이 있어 어린이 대상 환경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문화예술을 활용한 교육은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 효과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교보생명보험은 환경교육 사업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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