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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CU, ‘생감귤 하이볼’용 제주감귤 546톤 수매…“ESG 강화”

BGF, 지역특산물 활용 상품 개발...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CU, ‘생감귤 하이볼’용 제주감귤 546톤 수매…“ESG 강화”
생과일 하이볼 시리즈인 생감귤 하이볼과 생자몽 하이볼. 사진=BGF리테일
생과일 하이볼 시리즈인 생감귤 하이볼과 생자몽 하이볼. 사진=BGF리테일

CU편의점 운영사인 BGF리테일이 ESG경영 실천 강화 차원에서 ‘생감귤 하이볼’용 제주 감귤 546톤(t)을 수매했다고 11일 밝혔다.

‘생감귤 하이볼’은 지난해 BGF가 출시한 생과일 하이볼 시리즈 중 하나다. BGF는 제주 지역 잉여 감귤을 대량 수매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ESG경영을 적극 실천할 방침이다.
 
지난해 4월 선보인 생과일 하이볼은 지금까지 약 10개월 동안 1500만 캔 이상 판매되는 등 인기가 높다. 생과일 하이볼의 높은 판매량이 CU가 지역 상생 차원에서 국산 농산물에 대한 매입을 더 늘리는데 기여한 셈이다.
 
매년 제주 노지 감귤은 약 40만t 이상 생산된다. 그러나 수요 대비 과잉 생산된 감귤이나 생산된 감귤 중 판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비 상품 감귤이 판로를 찾지못해 고민해왔다.
 
BGF는 앞으로도 국내산 원재료를 적극 활용한 차별화 제품으로 지역 농가들과 함께 성장을 도모하는 ESG 경영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장주현 BGF 주류팀 MD(상품기획자)는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우리 특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상품들을 선보이고 업계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CU는 오는 12일 생과일 하이볼 시리즈 8탄 ‘생자몽 하이볼’을 선보인다. 자몽 웨지를 넣어 자몽의 풍미를 구현해 상큼하고 달콤쌉싸름한 맛과 시트러스한 향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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