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성장과 장기적인 가치 창출을 위해 ESG경영이 필수사항이자 사회적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ESG확산을 위해 공공 외교의 역할을 집중 조망하는 포럼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한국국제문화교류원이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국내외 기업, 저명한 학자, 기관이 다수 참여해 ESG 실천을 위한 공공 외교의 역할을 조망하고, 한국과의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이날 포럼에선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RE100 달성을 위한 정부, 지자체 및 기업의 추진전략과 공공외교의 역할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김진표 ESG경영과공공외교실천조직위원회 위원장(전 21대 국회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외 수출의존도가 높은 한국에서 ESG경영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라며 “각 기업, 정부, 국제사회가 긴밀히 협력해야하며 이를 위해 공공외교이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라오데 카말루딘 인산시타 인도네시아대 총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탄소 마켓 정책과 인도네시아 정부의 녹색경제로의 전환 전략을 소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기도가 RE100 선언을 하고 지난해 경기도는 신재생에너지가 두 자릿수로 늘었다”며 “공공R100과 산하기관이 임기내 100% 달성하고, 기업과 산업단지 RE100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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