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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LG생활건강, ESG 활동가 육성 '그린밸류 YOUTH' 성료

28일 성과공유회 개최...국내외 20개팀, 청년 103명 참가

LG생활건강, ESG 활동가 육성 '그린밸류 YOUTH' 성료
LG생활건강은 ESG 활동가 육성 프로그램인 '그린밸류 YOUTH'에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강제공
LG생활건강은 ESG 활동가 육성 프로그램인 '그린밸류 YOUTH'에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생활건강제공

LG생활건강은 자사 ESG 활동가 육성 프로그램인 ‘그린밸류 유쓰(YOUTH)’가 올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성과 공유회를 지난 28일 서울 디캠프 선릉센터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린밸류 유쓰는 LG생활건강과 에코나우, 유엔환경계획(UNEP), 환경부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전국 각지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네덜란드 등 세계 각국에서 온 청년 활동가 103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20개팀으로 나뉘어 공동과제로 환경 중심의 관점에서 기업에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안하기 과제를 수행했고 팀별 개별 과제로 대학 캠퍼스와 지역사회의 탄소 중립을 이끌어내는 활동을 진행했다.
 
성과 공유회에서는 공동 과제 최우수상으로 유당불내증, 케톤산증 등 특이 질환에 고통받는 환자를 위한 건강음료 개발을 제안한 U2B 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기부용 QR코드를 제품 패키지 디자인에 반영하는 아이디어를 낸 Re:타이쿤 팀에게 돌아갔다.
 
이들의 활동 결과는 'LG생활건강이 나아가야 할 차별적 고객가치의 방향성'이라는 내용의 가이드북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청년 활동가들은 △국립대전현충원 폐조화 업사이클링 클래스 운영 △일본 후쿠오카 친환경 여행 지도 제작 △즉석밥 용기 새활용 △교내 플리마켓 운영 △지역 청소년 환경 멘토링 및 에너지 교육 △폐도자기 새활용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전개했다.
 
LG생활건강 ESG 관계자는 "기업이 환경의 관점에서 차별적인 고객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청년들의 목소리로 접할 수 있어 의미가 큰 활동이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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