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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경제

LG전자 ESG성과 업계 최고...신용평가사 S&P선정 '톱1%'

자원순환 등 환경부문서 만점 획득...체계적 기후관리 높은 점수

LG전자 ESG성과 업계 최고...신용평가사 S&P선정 '톱1%'
LG전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가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LG는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평가에서 최상위등급을 받았다.
 
19일 LG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LG는 올해 S&P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Top 1%'로 선정됐다.
 
LG는 이에 따라 지난 18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3 S&P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시상식'에서 수상 기업으로 참가해 톱1% 인증서를 받았다.
LG전자가 S&P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최상위등급인 '톱 1%'에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 사진=L전자
LG전자가 S&P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최상위등급인 '톱 1%'에 선정돼 인증패를 받았다. 사진=L전자

S&P는 매년 전 세계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연례보고서를 발표한다.

S&P는 ESG 분야별 전년도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지속가능성 평가 결과를 산업군별로 톱1%, 5%, 10% 등 3개 등급별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LG는 이번 평가에서 '가전 및 여가 용품' 산업군에 속하는 총 109개 기업 중 가장 높은 71점을 획득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에너지, 폐기물, 수자원 등 자원순환 측면에서 만점을 기록한 덕분이다. 체계적인 기후 전략 측면에서도 후한 점수를 받았다.
 
LG는 지난 2019년 '2030탄소중립' 목표 설정 이후 가전업계 최초로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검증받는 등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대형가전을 중심으로 재활용 플라스틱 적용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으며 포장에 필요한 종이 완충재 개발에 나서는 등 '탈 플라스틱'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엔 여러 곳에 흩어져 있던 인권 관련 방침을 하나로 집대성한 '인권원칙'을 발표해 업계에서 주목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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